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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따스한 희망 플랫폼을 만들겠습니다.

예강희망키움재단을 시작하며 기업을 키워가는 동안 늘 마음속에 간직해 온 소망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사사로운 이익을 좇기보다는 많은 이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기업가가 되자는 다짐이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기업을 통해 쌓은 모든 성과와 부를 다시 사회에 환원하여, 어두운 곳을 밝히는 공익재단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품고 살아왔습니다.

이제 저는 그 오랜 소망을 조심스럽게 현실로 옮기고자 합니다.
"예강희망키움재단"이라는 이름으로, 제가 받은 많은 도움과 사랑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는 작은 희망의 씨앗을 심고자 합니다.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살피고, 젊은이들에게는 기회의 연결고리를, 취약계층에게는 든든한 희망의 버팀목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 재단이 결코 거창하거나 보여주기 위한 존재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직 낮은 자세로, 조용하지만 진심을 담아 실천하는 따뜻한 희망의 플랫폼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하고 건강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예강희망키움재단이 함께 하겠습니다.

예강희망키움재단 설립자
霓岡김 익 래

다우키움그룹 회장 김익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