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강 테크펠로우십’, AI·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배운다 > 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예강 테크펠로우십’, AI·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배운다

페이지 정보

2026.10.30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1 · 댓글 0

본문

텔레칩스·사람인서 현직자 강연
내년 1월 미국 해외연수 예정

예강희망키움재단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기술기업과 연계한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504d33f3b94bd3c1cd6c83f716e37644_1793758883_6172.webp
재단은 지난 28일 한동대와 함께 운영하는 '예강 테크펠로우십'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차량용 반도체 전문기업 텔레칩스와 HR테크 기업 사람인을 방문하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기술이 활용되는 방식을 배우고, 현직 전문가와 교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28일 서울 마곡 사람인 사옥에서 열린 ‘예강 테크펠로우십’ 현장 교육에서 김정길 사람인 AI랩 실장이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AI 기술의 채용 서비스 활용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예강희망키움재단]

장학생들은 경기 판교에 있는 텔레칩스에서 이광재 전무의 강연을 통해 전기차·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에 따른 차량용 반도체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어 서울 마곡의 사람인에서는 AI랩 김정길 실장으로부터 AI 기술을 채용 서비스에 적용한 사례와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설계 과정을 들었다. 각 기업의 사내 시설을 둘러보며 기술기업의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도 경험했다.

이번 기업탐방에 참여한 김하준 장학생은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AI 기술이 실제 서비스에 활용되는 과정을 살펴보며 기술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박상조 예강희망키움재단 대표는 "청소년과 청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전문 분야에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배움의 기회와 함께 다양한 현장 경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 분야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정보와 경험의 격차로 인해 도전을 포기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강 테크펠로우십'은 재단의 언론·기술·예체능 분야 지원 프로젝트인 '예강임팩트'의 일환으로, AI·SW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장학금과 멘토링, 현장 경험, 진로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내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해외 선진지 견학을 진행해 장학생들이 글로벌 기술산업과 연구·개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